샘들 어떻게 제가쓰는글엔
답변이 하나도 않올라올수 있죠?
제 밑글이랑 윗글은 다 답변이 있는데
물꼬에 담겨있던 정이 아지는것 같네요.
그리구요 여름계자 때 만든치마 소포로 오지 않았어요.
보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상범샘 500원은 밀리지마시고 담에가면주세요.
제가 신청이 언제인가 와 보았더니 끝이더군요
2월5일에 끝나는 거 할생각이었는데...
이글에 답변 주지 않으시면 저 다시는 물꼬홈피 다시는 않옵니다
특히 상범샘글 남기세요!!
다른샘들은 몇분 남기셨는데.!!
그리고 학부모님들!! 저 학생입니다.
제가 언제 글을올렸더니 한 학부모께서 이렇게 글을남기셨더군요
"저도 님처럼 답답한 학무보입니다."라구요
학부모님들 아셨죠?(버륵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