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선생님들꼐

조회 수 1046 추천 수 0 2004.12.30 20:57:00
천사표|악마표 *.149.249.123
샘들 어떻게 제가쓰는글엔
답변이 하나도 않올라올수 있죠?
제 밑글이랑 윗글은 다 답변이 있는데
물꼬에 담겨있던 정이 ™“아지는것 같네요.
그리구요 여름계자 때 만든치마 소포로 오지 않았어요.
보내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상범샘 500원은 밀리지마시고 담에가면주세요.
제가 신청이 언제인가 와 보았더니 끝이더군요
2월5일에 끝나는 거 할생각이었는데...
이글에 답변 주지 않으시면 저 다시는 물꼬홈피 다시는 않옵니다
특히 상범샘글 남기세요!!
다른샘들은 몇분 남기셨는데.!!
그리고 학부모님들!! 저 학생입니다.
제가 언제 글을올렸더니 한 학부모께서 이렇게 글을남기셨더군요
"저도 님처럼 답답한 학무보입니다."라구요
학부모님들 아셨죠?(버륵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2000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665
3325 자유로와 보이는 승찬이의 모습 현석엄마 2006-05-22 1040
3324 23일 서울서 출발하시는 샘 계신지요. [3] 성현빈맘 2006-02-15 1040
3323 축하합니다!! [1] 창욱이네 2004-12-12 1040
3322 집에 와서 행복해요 [1] 김도형 2004-06-03 1040
3321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40
3320 공선옥 소설을 읽다 노래방 가다 [3] 강무지 2003-04-09 1040
3319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39
3318 옥샘!!!어떻하죠........ㅠ.ㅠ [5] 희중샘 2010-12-01 1039
3317 욕써서,, [9] 성재 2010-01-17 1039
3316 제1회시험 노인심리상담사 자료 무료제공 image 좋은자료 2010-02-21 1039
3315 가을걷이에 새까맣게 타시겠지요.. [3] 함형길 2008-10-17 1039
3314 몸도 마음도.. 잘 쓰겠습니다.^^ [2] 김수진 2008-08-17 1039
3313 한여름입니다. [1] 김은숙 2008-06-14 1039
3312 논두렁 정창원님 장가든대요... [1] 물꼬 2007-04-27 1039
3311 도착 잘 했습니다. [2] 큰뫼 2006-03-05 1039
3310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39
3309 찔레꽃방학 20 file [1] 도형빠 2004-05-31 1039
3308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1039
3307 Re..기억합니다, 서울과 대구의 그날들 옥영경 2002-02-06 1039
3306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