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193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옥영경 *.123.2.157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Ÿ揚繭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3&act=trackback&key=7c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966 2006.1.27.쇠날. 맑음 옥영경 2006-01-31 1193
1965 2006.5.7.해날.맑음 옥영경 2006-05-11 1193
1964 2006.10.29.해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193
1963 2007. 1.15.달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193
1962 2007. 4. 1.해날. 앞을 가리는 황사 옥영경 2007-04-16 1193
» 2006.5.10.물날. 비 옥영경 2006-05-11 1193
1960 2008. 8.3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194
1959 2008.11. 8.흙날. 흐림 옥영경 2008-11-24 1194
1958 2017. 7.18.불날. 갬, 폭염 / 흙집 보수공사와 지붕교체 시작 옥영경 2017-08-30 1194
1957 2007. 3.14.물날. 흐림 옥영경 2007-04-02 1195
1956 2008. 3.12.물날. 맑음 옥영경 2008-03-30 1195
1955 2008.12.19.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195
1954 2009. 4.20.달날. 태풍이라도 지나는 것 같은 옥영경 2009-04-29 1196
1953 2017.12.30.흙날. 뭔가 올 듯 흐리더니 하오 눈발 얼마쯤 옥영경 2018-01-23 1196
1952 2012. 4.22.해날. 갬 옥영경 2012-04-30 1197
1951 2006.1.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02-02 1198
1950 2007. 6. 9.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22 1198
1949 2008.12.16-17.불-물날. 맑음 옥영경 2008-12-29 1199
1948 147 계자 나흗날, 2011. 8.17.물날. 빗방울 몇 옥영경 2011-09-05 1199
1947 2006.2.21.불날. 옥영경 2006-02-27 120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