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5.10.물날. 비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6.05.11 19:38:00
옥영경
*.123.2.15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3
2006.5.10.물날. 비
아직 몸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또 마을식구들이며 공동체식구들이 그 자리들을 채워줍니다.
아이들은 저들끼리 시간을 적어준대로
아침마다 하는 것들을 챙긴 다음 스스로공부를 떠났고,
수영은 달골 큰엄마랑 다녀왔습니다.
비가 멎으며 맑개져
차를 멈추고 저수지가에서 간식을 먹었다지요.
딸기쉐揚繭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23&act=trackback&key=cb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64
2023. 7.27.나무날. 소나기 / 뜬금없는 제사 이야기
옥영경
2023-08-05
446
963
2020. 8.31.달날. 가루비 / 제도학교 지원수업 한 학기 끝!
옥영경
2020-09-17
446
962
2023. 6. 4.해날. 맑음 / 누구 때문이 아니라 다만 그 뜻에 동참하나니!
옥영경
2023-07-19
445
961
2022.11. 6(해날) ~ 9(물날). 맑고 흐리고 비 몇 방울, 그리고 개다. 아, 개기월식! / 설악산행 프로젝트 6차
옥영경
2022-11-28
445
960
2022. 6. 3.쇠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2-06-25
445
959
2021. 6. 2.물날. 맑음 / 점봉산 1,424m
옥영경
2021-07-01
445
958
2020. 8.18.불날. 맑음
옥영경
2020-08-31
445
957
2021.12. 6.달날. 맑음
옥영경
2021-12-31
444
956
2021. 6.11.쇠날. 맑음 / 권금성이 민둥 암벽이 된 까닭
옥영경
2021-07-07
444
955
2020.10.29.나무날. 맑음 / 용암사 운무대에서 본 일출
옥영경
2020-11-30
444
954
2021.10.15.쇠날. 비 / 더하기 공사 이튿날
옥영경
2021-12-09
443
953
2020. 9. 2.물날. 태풍 마이삭
옥영경
2020-09-21
443
952
2021. 7. 8.나무날. 밤비
옥영경
2021-08-03
442
951
2020. 9.21.달날. 아주 가끔 구름
옥영경
2020-10-20
442
950
2020. 8. 6.나무날. 흐리다 소나기 몇 차례
옥영경
2020-08-13
442
949
2021.10.17.해날. 갬 / 첫얼음
옥영경
2021-12-09
441
948
2021. 3.16.불날. 도둑비 다녀간 아침
옥영경
2021-04-22
441
947
2021. 2.25.나무날. 흐리다 세우 / 산불
옥영경
2021-03-16
441
946
2020. 9. 3.나무날. 마른 비의 아침 지나 갬 / 구조 되다?
옥영경
2020-09-21
441
945
2023. 7. 1.흙날. 갬
옥영경
2023-08-01
4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