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2005.01.16 06:52:00
온 세상이 백설로 뒤덮히고 있답니다.
영동 물꼬에도 많은 눈이 내린다지요.
이곳에 상당히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온 정근이네와 채규네가
교통이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며,
아빠들의 운전이 걱정되는 하루입니다.
모처럼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물꼬와 연관된 모든분들의 행복을 바랍니다.
해달뫼에서 짧게나마 눈 소식 전합니다.

권호정

2005.01.17 00:00:00
*.155.246.137

여기 대구에는 눈꼽만큼 눈이 왔답니다. ...........당신이 기쁘니 나도 기쁩니다.......... 제 맘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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