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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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36
2465 사는 일은 늘 멉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054
2464 안녕하세요? 옥선생님, 상범선생님, 희정선생님,,, [3] 근호엄마 2008-02-14 1054
2463 영동에 잠시 첫 눈?? ㅋㅋㅋㅋ [20] 희중 2009-11-15 1054
2462 신청변경 [2] 형찬맘 2009-12-09 1054
2461 물꼬가 영동으로 이사했습니다. 두레일꾼 2001-12-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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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흰머리소년 2004-01-19 1055
2458 일 모둠선생님 홍근정 2004-06-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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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옥샘! 안녕하셨어요...봄이네요... [2] 별바람 2011-04-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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