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언것을 확인하고 부턴 아이들과 샘들이 너나할것없이 눈싸움
한판입니다.
산에온 목적(나무하러~)은 까맣게 잊은채 어찌나 재미나게 노는지...
형준이와 상범샘은 그칠줄을 모르고 몸속에 눈을 밀어 넣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아이가 된것만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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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61
2464 온, 온 마음으로 아이를 맞는 아침-옥영경 [1] 옥영경 2003-05-09 961
2463 방과후공부 날적이 [7] 자유학교 물꼬 2003-04-18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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