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꼬에선 요새에 글이 올라왔네요

조회 수 956 추천 수 0 2005.01.25 20:22:00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글이였지요.

옥샘 다녀오신 후 여독 푸시고 언제쯤 올려주시나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제법 많이도 올려주셨습니다.

기쁜 마음에 후딱 읽어내려가고 다시 마음 졸입니다.

책상에 머리를 콩 박고

" 아~~ 또 내려가고 싶다 "

입 밖으로 탄성처럼 지르면 정말로 가고 싶은 맘에 가슴이 콩닥거려요..

긴 계자도 아니고 짧은 계자라 손 보탤 수는 있겠지만,

오래 머물수도 없는데 내려가서 무엇갈까 싶기도 하고..

그냥 계자 아닌 날에 내려가 샘들 얼굴이나 뵐까 싶기도 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걱정입니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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