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2005.01.30 17:29:00
김원석
*.74.104.24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19
물날때까지는 물꼬에 3일있었는지 일주일있었는지 구별이 안갔지만
쇠날 밤이되니까 그동안 물꼬에있었던시간이 너무짧게있었다는 생각이들면서 눈물이조금씩흘러내렸다.
하지만 마지막에 눈물을 흘리고 물꼬를 떠나긴 싫었다.
그래서 감자를 먹으면서 눈물을 참았다.
다시 물꼬에 온다면 14박15일을 있고싶다.
그리고 5박6일동안 우리를 위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샘님이 보살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용~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419&act=trackback&key=d99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5.01.30 00:00:00
*.155.246.137
그래 원석아 ...난 지금도 잠바 입고 자던 네 모습이 그립구나..
댓글
수정
삭제
호남경
2005.01.30 00:00:00
*.155.246.137
ㅎㅎㅎ 원석아 선생님이 계속 성원이라고 잘못 불렀지?
선생님이 아는 아이중에 성원이가 있었는데 너랑 조금 닮았거든
정말 미안했어. 남은 방학 잘 보내고 건강하게 자라요.
댓글
수정
삭제
권이근
2005.01.30 00:00:00
*.155.246.137
아....
원석이.
아직도 맘에 걸리는구나.
눈싸움하다 결국 내가 널 울리고 말았으니....
미안해, 원석아.
다음엔 그런 일 없을 테니, 꼭 다시 보자꾸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15
3285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36
3284
잘 도착했어요 ㅎㅎ.
[8]
정재우
2010-01-15
1035
3283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5
3282
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4]
이광식
2006-03-19
1035
3281
잘 도착하였고, 즐러운 추석 보내세요.
큰뫼
2005-09-17
1035
»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3]
김원석
2005-01-30
1034
3279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35
3278
유설이에요 ^^
[1]
송유설
2009-09-24
1034
3277
안녕하십니가?
[3]
동휘
2008-07-23
1034
3276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1]
평화의 마을
2007-07-19
1034
3275
나에요나 :)
[1]
이영화
2007-01-31
1034
3274
생각
[1]
전창욱
2006-11-28
1034
3273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34
3272
한미 FTA, 이미 아시겠지만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7-02
1034
3271
포도 주문합니다.
[1]
휘연건우마
2005-09-07
1034
3270
잘 도착했습니다.
한태현
2005-06-29
1034
3269
소진이 가족 사진
소진
2005-01-31
1034
3268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34
3267
아! 물꼬의 이사...
세이
2001-12-01
1034
3266
<인권영화제 15주년 첫 후원의 밤>
인권영화제
2010-01-18
10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