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꿈틀대는 물꼬.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05.01.30 21:49:00
그래도 늦었지만,
그래서 더 좋은 교사가 되고 싶어
대안이라고 이름을 내건 자리들을 조금씩
찾아다녀봅니다.
하지만
물꼬만큼 삶의 무한한 에너지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꽤 오랫동안 품고 싶은 당신입니다.

장선진

2005.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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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 저번에 노근샘도 다녀가셨는데 노근샘은 기억하셨는데.. ㅋㅋ 애쓰셨습니다. 샘~~

권이근

2005.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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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억하다마다요.
안그래도 노근이가 선진샘 얘기를 하더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다구요.
선진샘도 많이 애쓰셨어요.

윤창준

2005.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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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샘.. 어디서 올리신 거에요?
보고싶다...
그리고 제가 한 말 꼭 기억하셔야 돼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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