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5.02.26 18:14:00
합격통지서가 나갔습니다.
석달에 걸친 기나긴 입학절차가 끝난 게지요.
거기에는 입학등록서류가 함께 있답니다.
한하늘네, 신지용네,
(그래요, 아이 이름만 들어가는 게 아니지요,
물꼬의 입학은 어떤 식으로든 물꼬공동체로의 편입을 의미하는 것이니.)
축하드립니다.
거대한 바다로 나가는 길목에서 어깨 겯는 느낌입니다.

큰뫼

2005.02.26 00:00:00
*.155.246.137

입학등록 서류를 접수해야 입학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지요?
하여튼 애쓰셨습니다.

한태현

2005.02.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서류 제출 마쳤습니다.

한태현

2005.02.26 00:00:00
*.155.246.137

내일(일요일)은 하늘이와 함께 점심시간까지 물꼬에 가서 작은 일이라도 해볼 참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장군멍군

2005.02.26 00:00:00
*.155.246.137

이거 뭡니까?
물꼬에선요새하고 같은 내용이잖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54
3564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56
3563 [답글] 청소년계자 가시는분들! [1] 똥깡아지..아빠다~ 2010-12-08 956
3562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57
3561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57
3560 잘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11-30 957
3559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57
3558 잘 도착했어요.. [8] 선진 2005-08-23 957
3557 아직 이동 중입니다. [6] 성현빈맘 2005-08-23 957
3556 승호 잘 도착했습니다. 하승호엄마 2006-01-25 957
3555 반쪽이가 만든 "문어" file 반쪽이 2006-03-03 957
3554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57
3553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58
3552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58
3551 아무일없기를 전형석 2002-09-03 958
3550 홈페이지 작업 중.. 신상범 2003-02-03 958
3549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8
3548 안녕하세요. 물꼬는 어떤지요_?? [2] 이용주 2004-08-23 958
3547 서울간 나현이의 편지(해달뫼 다락방에서) 큰뫼 2005-01-25 958
3546 사진들을 올리며 [1] 도형빠 2005-07-25 958
3545 [답글] 대구공항이예요 [1] 양임순 2005-08-24 9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