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선생님,안녕하세요
조회 수
1564
추천 수
0
2005.03.17 21:36:00
윤도훈
*.221.64.1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36
선생님,안녕하세요.저 도훈이에요.벌써저는3학년이되었답니다
저는 빨리 여름방학이왔으면좋겠어요.물꼬에가서 친구들과 재밌게놀았으면좋겠네요. 아참,선생님,현서가 다낳았다는 거 아세요.
현서가 그러는데요 여름방학때 또보내달래요.그리고 전 생님이 보고싶어요.또 썰매도타고 산도가서 나무도하고 들에도갔고,열린교실과 보글보글이 정말 즐거웠어요.
그럼,여름방학때 또 갈게요.그럼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안녕
2005년17일목요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36&act=trackback&key=01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08
5005
봄
[2]
연규
2015-04-22
1605
5004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⑪ 청소년 비박훈련
無耘
2007-03-14
1605
5003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605
5002
큰뫼 농(農) 얘기 60 뭐 고추밭을 포기한다구요? 고추만 포기 하시죠...하나
큰뫼
2005-07-03
1604
5001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604
5000
일어나 너의 길로 달려가라!(박노해의 시에서)
함께걷는강철
2013-06-05
1602
4999
“또 삼천포로 빠졌네” 한글날이라 공부했습니다.
큰뫼
2005-10-09
1602
4998
잘 다녀오겠습니다.
[14]
신상범김희정
2005-03-07
1601
4997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서연이언니얌
2001-08-20
1600
4996
옥샘
[4]
희중
2011-08-02
1599
4995
재호 잘 도착했습니다.
[3]
별바람
2011-06-07
1597
4994
21세기형 토굴문화를 소개합니다.
권오혁
2005-07-15
1597
4993
큰뫼 농(農) 얘기 48 들어가기 싫었던 논
큰뫼
2005-04-26
1597
4992
잘 도착했습니다!
[2]
인영
2015-08-08
1596
4991
이제 글씁니다ㅎㅎ;
[2]
서인
2011-07-27
1596
4990
대구 현우야, 바지도 하나 보냈다
[1]
옥영경
2011-02-11
1595
4989
영남농악 변민지
[2]
변민지
2006-09-01
1595
4988
잘 도착했어요ㅎㅎ
[1]
휘령
2016-10-23
1594
4987
큰뫼 농(農) 얘기 65 감자 한 박스에 만원, 이만원 아니면 삼만원...하나
[2]
큰뫼
2005-07-26
1593
4986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59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