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후원자들만 주는 걸로 알았는데요.
저에게도 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어쩌면 빨리 논두렁이 되라는
옥샘의 무언의 압력일지도......ㅋㅋㅋ)
저도 계절학교말고
진짜 물꼬 아이들의 모습을 보러
한번 가야하는데.....
참,
저도 올해부터 텃밭농사를 시작했답니다.
5평이지만 알뜰히 심으면
여러가지를 가꿀 수 있다고 하네요.
올해 제 삶을 밀고 나가는 힘이
어쩌면 제 텃밭에서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봄일이 마무리되면 주말에 인천교대
아이들 데리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물꼬 식구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너무 시기가 늦었고.....일할수 있는 낭군이 좀 멀리 가는 관계로
저는 내년으로 미루었어요. 내년에는 꼭 근처에서 주말농장을
시작하려 해요....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