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벅찹니다.

조회 수 1385 추천 수 0 2005.04.01 03:57:00
김문정 *.74.128.239
소식지 세 권을 읽고 나니 몇 달간 잊고 지냈던 물꼬의 기운이 감돌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향적봉 등반기는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그 자리에 함께있은듯 전율이 느껴집니다. 한 줄 한 줄 곱씹어 가며 너무나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소식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act=trackback&key=9e8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4.02 00:00:00
*.155.246.137

덕분에 써놓고 쳐다도 보지 않는 글을 다시 읽었더랍니다.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65
2645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1032
2644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32
2643 현재(present)는 선물(present)이다!! movie 알고지비 2004-12-13 1032
2642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32
2641 잘 도착했습니다. 한태현 2005-06-29 1032
2640 물꼬 글꼴입니다. file 김주묵 2005-07-28 1032
2639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32
2638 유설이에요 ^^ [1] 송유설 2009-09-24 1032
2637 쌤들!!!보고 싶어요.........♡ [5] 오세영 2010-01-10 1032
2636 <인권영화제 15주년 첫 후원의 밤> file 인권영화제 2010-01-18 1032
2635 저도요 。 부탁드려요 - [3] 들고양이 2003-12-19 1033
2634 거미바위솔에 관한 질문인데요.. [1] 진아 2004-05-30 1033
2633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33
2632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33
2631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3] 김원석 2005-01-30 1033
2630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33
2629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33
2628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33
2627 포도 주문합니다. [1] 휘연건우마 2005-09-07 1033
2626 온 세상이 하얀 마지막 날 박의숙 2001-12-31 103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