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2005.04.11 12:07:00
혜연빠 *.37.38.30
저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홀 몸으로 기차를 타고 한참을 졸다 보니 벌써 서울에 도착해 있데요...
차를 안가지고 다니니 이렇게 편안한데...
황간에 정차하는 기차가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826&act=trackback&key=f98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5.04.11 00:00:00
*.155.246.137

기차여행을 하셨군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용아빠

2005.04.11 00:00:00
*.155.246.137

혜연 엄마 없이 며칠 지내야 할텐데. 고생이 많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33
2645 첫돌을 축하합니다.... [1] 김덕종 2005-04-20 1176
2644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지요... [1] 한지영 2005-04-20 1131
2643 초대장 잘 받아씁니다. [1] 정광미 2005-04-20 1123
2642 큰뫼 농(農) 얘기 47 물꼬의 농사는,,,, [1] 큰뫼 2005-04-17 1584
2641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이엄마 2005-04-16 1077
2640 큰뫼 농(農) 얘기 46 지금 이곳에서는,,,,, 큰뫼 2005-04-15 1654
»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2] 혜연빠 2005-04-11 1167
2638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66
2637 아이들 문화공연 정보 수정입니다. [1] 채은엄마 2005-04-11 1121
2636 무사 도착입니다. [2] 도형빠 2005-04-11 1080
2635 옥샘!!! 결재바랍니다. [2] 호남경 2005-04-11 1176
2634 자~~알 도착했습니다~~ [4] 큰뫼 2005-04-10 1220
2633 쏟아지는 질문으로 동화를 한 편 만들어 봅시다 선진 2005-04-09 1146
2632 어제는... [1] 선진 2005-04-09 1169
2631 아이들 공연 정보입니다. 채은엄마 2005-04-09 1169
2630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희아빠 2005-04-08 1155
2629 청소녀들의 성 정체성과 자기표현 서울여성영화제 2005-04-06 1154
2628 뭔가 잘못이..... [1] 김덕종 2005-04-06 1133
2627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선진 2005-04-05 1092
2626 큰뫼 농(農) 얘기 45 배메기(배먹이)를 아십니까? 큰뫼 2005-04-04 155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