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장단에 맞춰 부르는 춘향가의 한대목 사랑가를 부르는 아이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수화로 부르는 노래>

<국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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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64
185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823
184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830
183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832
182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833
181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846
180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863
179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864
178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866
177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870
176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873
17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874
174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881
173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895
172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896
171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900
17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915
16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916
168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923
167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930
166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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