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으시죠?

조회 수 1267 추천 수 0 2005.04.30 14:07:00
옥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물꼬 모든 식구분들 별일 없으시죠?
촬영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던게 벌써 지난주 일이네요.. ^^
김 차장님과 저는 찍어온 테잎을 들여다 보고 또 들여다보며~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을 품고 있는 닭 부분을 편집하면서
'아마 병아리가 몇 마리 더 늘었겠다~' 얘기를 했는데요,
급한 일 끝나고 나면 선생님과 아이들과 병아리를 보러!!
물꼬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
모두 건강하시구요~ 방송 나갈 즈음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74
4364 옥쌤! [7] 최지윤 2008-10-31 1270
4363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2] 물꼬 2005-01-04 1270
4362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70
4361 옥샘 안녕하세요 [4] 민성재 2014-12-30 1269
4360 혼례소식-안보배 [7] 물꼬 2010-01-27 1269
4359 큰뫼 농(農) 얘기 80 1년 만의 공백을 넘으며,,,, 해달뫼 2006-12-06 1269
4358 물꼬 계자에 참여하신 샘들 보아주세요. [8] 승현샘 2005-02-27 1269
» 별일 없으시죠? 이민아 2005-04-30 1267
4356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68
4355 성숙된 국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1]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03 1267
4354 아쉬운 155째 계절자유학교. [2] 또자 2013-08-02 1267
4353 오래 소식이 없었네요. [2] SuJin 2011-03-11 1267
4352 [답글] 이런 집 (자재경비) file 無耘 2007-04-13 1267
4351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⑬ 청소년 훈련시설문제 2 file 無耘 2007-03-17 1267
4350 잘 다녀갑니다 [1] 기표 2014-05-25 1266
4349 2005물꼬 매듭잔치 - 밥상머리 연주와 배움방에서의 전시 image 해달뫼 2005-12-27 1266
4348 큰뫼 농(農) 얘기 72 중국산 김치 대체 왜? 큰뫼 2005-10-22 1266
4347 청소년가출, 성매매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4-29 1265
4346 물꼬에 가고파요 [1] 오애리 2005-04-22 1264
4345 하 하 하 [1] people of 2woo ^^ 2011-05-06 12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