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학교 3주년 기념 토론회

“대안교육 세밀화 그리기 그 첫 번째- 자치, 배움, 민주적 운영, 그리고 대안적 사회”

자치, 학습, 운영, 그리고 민주적 학교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생들의 자치를 존중하며, 학습 자체가 민주적 과정을 통해 일어난다고 믿고, 학교의 민주적 운영과 더불어 학교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대안적 삶, 대안적 사회를 추구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핵심은 우리가 이미 체득한 민주성의 이해와 더불어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모두가 어떻게 새로운 색깔과 구조의 민주성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고민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대안교육의 세밀화 첫 번째 아젠다로 민주성에 대한 설정을 해보았습니다.

□ 별학교 3주년 기념 행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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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15
3225 Greetings everyone! [2] Joseph Cho 2004-12-12 1027
3224 상어가 되고 싶은 아이. movie 박숙영 2004-11-25 1027
3223 허~한마음..... [1] 전승경 2004-11-22 1027
3222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1027
3221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1027
3220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1027
3219 아버지 오시다 강무지 2003-04-02 1027
3218 [새끼일꾼 카페에서 퍼옴] 새끼일꾼 필독공지!!! 민우비누 2003-02-06 1027
3217 Re..어찌해야하나요? 두레일꾼 2001-11-29 1027
3216 잘 도착했어요~! [7] 수현 2010-11-28 1026
3215 원미선샘... [2] 물꼬 2008-11-05 1026
3214 형찬맘입니다!!! [2] 형찬맘 2008-02-20 1026
3213 물꼬가 그립다.. [6] 김세원 2008-01-04 1026
3212 요즘 물꼬의 인심..? 자 연 2006-10-14 1026
3211 백두번째 계자를 준비하면서... [3] 전순정 2005-01-18 1026
3210 잘도착햇습니다~ [14] 경이 2010-07-30 1025
3209 안녕하세요. 임성균입니다. [2] 임성균 2010-01-23 1025
3208 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운택맘 2005-06-21 1025
3207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25
3206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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