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6.10.10 13:12:00
옥영경
*.194.10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한가위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상 앞에 앉았겠구나
너는 너무 오래 서 있었어
통화하자
한가위입니다.
이 골짝이 고향이 되어 예서 한가위잔치를 하는 날을 상상합니다.
꿈이라면 꿈이겠지요.
보름달도 둥실 떴습니다.
저이처럼 온유하소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08&act=trackback&key=eb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66
2011.10.12.물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11-10-21
1249
1665
2012. 2.28.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12-03-07
1249
1664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50
1663
8월 24일 물날 비
옥영경
2005-09-11
1250
1662
2005.12.16.쇠날.차름하게 내리는 눈 / 출토
옥영경
2005-12-17
1250
1661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250
1660
2008. 2.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250
1659
2009. 7. 9.나무날. 흐림 / <내 마음의 상록수>
옥영경
2009-07-16
1250
1658
계자 104 닫는 날, 6월 26일 해날 꾸물꾸물
옥영경
2005-07-08
1251
1657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51
1656
2006.9.3.해날. 맑음 / 가을학기 햇발동 첫 밤
옥영경
2006-09-14
1251
1655
2007. 2. 8. 나무날. 비
옥영경
2007-02-12
1251
1654
2007. 2.12.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251
1653
2007. 3.2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51
1652
2007. 5.18.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6-03
1251
1651
2008.10.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19
1251
1650
6월 15일 물날 오후 비
옥영경
2005-06-19
1252
1649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52
1648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52
1647
2006.5.4.나무날 /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옥영경
2006-05-11
125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