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2005.07.05 16:18:00
여름 계자 신청하러 전화드렸다가 반가운 상범샘 목소리를 들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겨울계자때 장난꾸러기들 땜에 목소리 팍 쉬어서... 옆에서 듣는 제가 목이 다 따갑던데.... 전화통으로 들려오는 목소리는.......너무너무 좋았어요....행복한... 목소리(^^;;)
우리 종화는 다앙~연히 여름 계자 가는 줄 알거든요. 어~좀 짧다고 그러네요. ㅠ.ㅜ

우리 점빵에도 컴퓨터가 하나는 3년...하나는5년(아예 꺼두었습니다)이 다 되니 모니터도...컴퓨터도... 맛이 가서...새로 들였답니다. 아직 박스포장 뜯지도 않았지만... 물꼬에는 컴퓨터가 문제일까...아님 인터넷이 왜 안될까...궁금하기만 하네요. 물꼬에선 요새도 기다린답니다. 물꼬 식구들...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세인.영인맘

2005.07.06 00:00:00
*.155.246.137

종화는 언제 가는지요? 울 두딸 세인.영인이는 1일부터 신청했는데요...
가고 오는 길에라도 한번 뵈면 참 반가울텐데요...

권호정

2005.07.06 00:00:00
*.155.246.137

그치요.........종화는 세번째 계자갑니다요. 계자도 몇번 가봤는데..이제는 샘들 진 다 빠지게 하지말고 좀 도와드리고 왔으면 하는데... 잘 될런지모르겠네요... 물꼬만 가면 아이들이 원기충전 장난꾸러기가 되버리니까요. ^^

신상범

2005.07.06 00:00:00
*.155.246.137

네. 물꼬 소식 알립니다.
지난 주 겁나게 왔던 비, 그리고 함께 온 천둥 번개를 그만 맞고 말았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고, 모뎀도 고장나고 해서 여러차례 읍내를 들락거리다가 오늘 드디어 고쳤답니다.
지금, 면 우체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학교 들어가면 다시 인터넷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물꼬에선 요새'도 올리겠습니다.

승현샘

2005.07.06 00:00:00
*.155.246.137

상범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네요. 물꼬에 와 계시다는 소식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17
2524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52
2523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김정희 2003-12-09 1052
2522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52
2521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52
» 안녕하세요... [4] 권호정 2005-07-05 1051
2519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물꼬 2008-10-22 1052
2518 잘 도착했습니다 [11] 박동휘 2011-01-14 1052
2517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53
2516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53
2515 2009년 4월 몽당계자 마치고 [3] 류옥하다 2009-04-20 1053
2514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다함께 진보캠프 물구나무 image [1] 청소년다함께 2010-01-28 1053
2513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54
2512 [답글] 글쎄... [1] 옥영경 2004-06-06 1054
2511 물꼬 계자 후유증 [1] 세호,지호 엄마 2004-06-09 1054
2510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54
2509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1054
2508 메아리 캠프 소개하고 갑니다. image 청소년과놀이문화 2005-12-26 1054
2507 너무나 큰 셀레임속에 떠난 승재 [1] 승재엄마 2006-01-21 1054
2506 안녕하세요 10/12에 현장학습온 야은초등 민우입니다 구민우 2006-10-12 1054
2505 이곳으로 [1] 성재 2009-10-28 10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