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뵈요.

조회 수 1077 추천 수 0 2005.07.05 18:48:00
안녕하세요
저연규에요
드디어 이번 여름방학때 백다섯 번째로 갑니다.
샘들! 그때뵈요.

함형길

2005.07.06 00:00:00
*.155.246.137

반갑워, 연규야! 오랜만이네. 똘망똘망한 눈을 잊을 수가 없었다마는, 잘 지냈지?!

연규

2005.07.14 00:00:00
*.155.24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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