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했습니다.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5.07.07 22:46:00
참으로....
이런걸두고 인연이라해도 좋은건가 싶어집니다요.
지지난 계자때도... '보고싶다'
열었더니 계자 신청받는 딱 그날 그시간...
바로 접수했지요.

이번 여름계자또한 우연을 가장한 필연인건지...
물꼬를 들어서는 순간..그날이 또 신청받는 딱 그날 그시간이었던겁니다.
기분 좋았네요..^^;;

금욜에 입금한다해놓고 내일 밤이나 도어얄것같아 지금 했습니다.
여름 마지막 계자에 가겠습니다.
쉴틈을 주지않아 나윤샘 잠들게 만들어버린 승찬이요...
선생님들의 노고도 감사히 받아서...
언젠가 저도 품앗이하러 갈라네요.
수고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251
2625 저 왔어욤!♥ [8] 예원 2006-08-05 955
2624 일을 마치고 생각하며.. 박영진 2006-08-06 898
2623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45
2622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899
2621 인사가 늦었습니다.. [3] 박혜린 2006-08-06 979
2620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918
2619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899
2618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897
2617 안녕하세요 [1] 동휘 2006-08-08 918
2616 [답글] 잘 도착 했습니다 동휘 2006-08-08 988
2615 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1] 동휘 2006-08-08 940
2614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911
2613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05
2612 까만 얼굴이 넘 예뻤어요 민정, 주환 맘 2006-08-09 924
2611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42
2610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4] 호연,규연아빠 2006-08-10 1016
2609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정민엄마 2006-08-10 935
2608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서정우 2006-08-10 945
2607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26
2606 덥지만 그리운곳... 자유학교 물꼬. [2] 용주 2006-08-13 9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