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056 추천 수 0 2005.07.21 23:37:00
저 기표입니다. 아마 이번 계자에는 못갈듯 싶습니다. 아마 앞으로 고등학교

‹š는 못갈찌도..... 모르겟습니다. 겨울에는 혹 갈수있을찌 모르겟군요...

개구가 좀.... 그래요 ㅠㅜ 새끼샘들이랑 상범› 희정샘 교장샘이랑 풍앗이 선생

님들도 많이 보고싶은데 아쉽게 됫군요. 새끼샘들중에는 몇년 안본 샘들도있고...

새끼샘에서 풍앗이 선생님으로 지위??/ 위치??가 바뀌신 샘도 계시는데 ㅠㅜ

그럼 여기까지 줄이겟습니다.^^


기표

2005.07.21 00:00:00
*.155.246.137

개구가 아니라 대구....밤에쓰다보니..

함형길

2005.07.22 00:00:00
*.155.246.137

녀석, '개구'뿐이겠니? '못갈찌'는 어느 동네 말이냐^^
보고 싶네 대구싸나이! 나는 백여섯번째 계자에 가는데..
왜 미리 포기하고 그래, 아름다운 날들을~
사람이 그리워 물꼬에 오고 싶기도 하겠지만, 물꼬에 와서 네가 하고 싶거나 해야된다고 생각되는 일들에 대해서 이제 생각해봐야 될 때가 되지 않았을까?(무열이도 마찬가지~)
대구, 많이 더워서 고생하겠네. 좋은 날 서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

신상범

2005.07.22 00:00:00
*.155.246.137

'개구', '못갈찌' 뿐이냐?
갈 수 있을찌!
됫군요!
줄이겟습니다!

선진

2005.07.22 00:00:00
*.155.246.137

다들 날 잡으셨군요!

기표

2005.07.22 00:00:00
*.155.246.137

-_-;; 형길샘.. 국어선생님이라고 너무그러시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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