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5.08.05 22:31:00
안녕하세요?
우성빈 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하다는요?
전에는 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귀찮아 할까 봐 못 놀았는데 이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하다가 놀아줄지 걱정이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09
2865 옥셈! 고생 많으셨어요ㅅ.ㅅ [2] 조한슬 2005-08-09 924
2864 지금 물꼬의 계자이이들의 모습? [3] 양임순 2005-08-09 1085
2863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김미은 2005-08-09 932
2862 잘부탁드립니다 [2] 박재흥 2005-08-08 922
2861 센스~ㅅ.ㅅ 조한슬 2005-08-09 932
2860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리 2005-08-08 983
2859 인사드립니다. [2] 공연규 2005-08-07 976
2858 백년초 한 상자 보냈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8-06 1114
2857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4
2856 ...! 환경운동가 현빈이 2005-08-05 1515
» 옥샘께... 성빈이 2005-08-05 922
2854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양심은 어디에? 흰머리소년 2005-08-04 1068
2853 연극 넘 잘 봤습니다... 김효진 2005-08-04 974
2852 셋째주 계절자유학교 가시는 아이들 부모님들께- [2] 김소희 2005-08-03 930
2851 아지트에 대한 생각과 지혜를 구합니다. [1] 배영삼 2005-08-03 1424
2850 민들레출판사입니다<대안학교법제화 정책연구팀 현황조사> file 민들레 2005-08-03 1709
2849 [답글]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관리자3 2005-08-03 972
2848 이런 한가지 더 요청이 있습니다. 이승권 2005-07-30 980
2847 홈관리자님에게 요청합니다. 이승권 2005-07-30 967
2846 물꼬 글꼴입니다. file 김주묵 2005-07-28 10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