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민주지산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5.08.16 13:15:00
동휘
*.148.24.6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410
형길샘,민주지산내려올때성빈이가다쳤을때 우리를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물놀이할때물벼락많이맛으셨조?'''
죄송합니다. 저도물벼락많이맛았어요. 너무화네지마세요.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2410&act=trackback&key=aac
목록
수정
삭제
문희정
2005.08.17 00:00:00
*.155.246.137
유난이도 눈이 예쁜 동휘 , 민주지산 내려올때 샘은 정말 놀랬다
조금은 험한 산을 친구들이랑 형이랑 내려왔다니 그때, 샘 눈에는 동휘가 민주지산만큼이나 크게 보였단다.
댓글
수정
삭제
함형길
2005.08.18 00:00:00
*.155.246.137
반가워 동휘야!
한낮, 역광장에서 사방으로 퍼지던 네 웃음이 생각나네. 너는 네 웃음을 보지 못했겠지만, 그건 더운 여름과는 상관없이 보는 사람의 기분을 활짝 펴주는 선물같았단다. 그 웃음, 그 눈망울, 오래 간직할께. 다시 만나자.(감사하는 네 마음에 내가 또 감사하구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16
2884
풍물 놀이 아이들도 가도 되나요?
[1]
양임순
2005-08-17
950
2883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5
2882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66
2881
서준형이가 영동역으로 올때 버스안에
[3]
양임순
2005-08-16
1176
»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35
2879
물꼬 계자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2]
곽재혁맘
2005-08-16
933
2878
지금 저녁 먹을 시간인데..
[7]
승현
2005-08-15
1023
2877
벌써 물꼬가 그리워집니다.
[4]
정아름
2005-08-15
943
2876
샘님들, 감사합니다.
[2]
동휘엄마
2005-08-14
997
2875
도대체 물꼬 계자 학교에서 무슨 일이?
[3]
양임순
2005-08-14
1112
2874
도착했습니다.
[7]
함형길
2005-08-13
951
2873
감사해요
[2]
박재흥
2005-08-13
933
2872
오늘은 물꼬 생각에 잠시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4]
용주
2005-08-12
943
2871
옥샘-저 잘 도착했습니다!
[7]
김소희
2005-08-11
940
2870
비가 와서 걱정이신가요?
세인.영인맘..
2005-08-11
936
2869
세인,영인맘께
박재흥
2005-08-10
934
2868
영인이에요
영인
2005-08-10
935
2867
여름계자 참 재미있었어요~~^^*
[1]
이세인
2005-08-10
937
2866
옥샘! 재미있었어요!!!!
김동희
2005-08-10
991
2865
옥셈! 고생 많으셨어요ㅅ.ㅅ
[2]
조한슬
2005-08-09
9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조금은 험한 산을 친구들이랑 형이랑 내려왔다니 그때, 샘 눈에는 동휘가 민주지산만큼이나 크게 보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