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째 다녀온 아이엄마들 봐주세요.

조회 수 965 추천 수 0 2005.08.29 03:10:00
우성빈/우현빈 엄마입니다.
울 쌍둥이 글집을 찾습니다.
제가 107번째 품앗이로 있었기에 찾아봤지만, 학교에 없는 것은 정확했고요.
모든 샘들의 추정으로는 분명히 아이들 가방에 묻혀 간듯합니다.
아이들이 글집에 애착을 보이는 편입니다.
글을 썼던 안썼던 간에요.(웃기는 놈들이죠?)
혹여 가방 풀다가 발견하셨다면 연락 좀 주세요.
학교에 그리 오래 있었으면서 글집 못 찾아왔다고 구박 엄청 받았습니다.^^
어미가 학교에서 자기들처럼 놀다가 온 줄 아나봐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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