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아버님....그리고 열택샘....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5.09.06 21:16:00
도형이 아버님 일요일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엄청난 피곤함과 다음날 출근이라는 압박속에서도 핸들을 놓지 않고 서울까지 데려다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에도 부탁드립니다. 목요일 저녁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열택샘...제가 언제 전화하면 통화할 수 있을까요? 긴급프로젝트가 있어서요.



물꼬

2005.09.07 00:00:00
*.155.246.137

열택샘이 사무실에 있어야말이지...
열택샘이 전화하는 게 빠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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