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뫼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5.11.15 05:03:00
어제 퇴근무렵 도착 잘 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밥알들께, 샘들께 죄송합니다.

도형빠

2005.11.17 00:00:00
*.155.246.137

고생하셨습니다. 김장축제 성공리에 이루어 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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