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을 마치고

조회 수 986 추천 수 0 2005.11.21 15:12:00
옥샘 토요일 오후 고생 많으셨읍니다.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되어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제목이 면담인지라 마음의 부담을 갖고(회사에는 제가 입시를 보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임하였는데 생각외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물꼬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힐 수 있는 자리였읍니다.
다 옥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 이겠지요
돌아오는 길에 옆지기와 나눈말이 반드시 물꼬로 가야겠다고 했지요
좋은 시간 고맙구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오늘 내일 면담일정이 있으신 분들께서도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401
3684 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운지. 2003-01-26 986
3683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986
3682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986
3681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986
3680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수진-_- 2003-05-03 986
3679 계절학교후 상사병걸린 다들 [2] 강성택 엄니 2003-05-07 986
3678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86
3677 우리들 모둠과 해진이를 기억함 옥영경 2003-10-17 986
3676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986
3675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986
3674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86
3673 너무 정겹습니다. 김민화 2004-09-06 986
3672 왕~실수 전승경 2004-11-27 986
3671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86
3670 입금했습니다. 승찬이 2005-07-07 986
3669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86
3668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김현배 2009-08-07 986
3667 가고 오는 말 강철과 바리 2007-11-29 986
3666 동휘 잘 도착했습니다. [5] 박동휘 2008-01-19 986
3665 2009 여름계자 새끼일꾼 확정! [5] 물꼬 2009-07-20 9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