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논들이 꽁꽁 얼기 시작 하였다.

작년만 하더라도 우리동네 논들은

가을 갈이를 해서 겨울이 오기전에 대부분이 갈아 엎었는데,,,,

출근길 논들을 바라보면 콤바인이 지나간 흔적 그대로다.

왜 이런 현상이 올 가을에 나타났을까?



예전에 없었던 쌀값의 폭락이 엄습했다.

이 산골 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대구 뒷북

2005.12.19 00:00:00
*.155.246.137

ㅠ.ㅜ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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