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고, 샘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6.01.16 21:11:00
동휘도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물꼬에서 만든 장수 풍뎅이며, 단추탑 등을 엄마, 아빠에게 실컷
자랑하고 물꼬 이야기로 끝이 없습니다.
오늘 밤에는 샘님들도 두다리 쭉 뻗고 편히 쉬셔야겠어요.
2주일동안 악동들과 고생많이 하셨구요, 조만간 또
동휘악동을 계자에 출동시기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옥샘, 상범샘, 희정샘, 열택샘, 태석샘, 내영샘, 소희샘,
선진샘, 지나샘, 지영샘,젊은 할아버지,현애샘,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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