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를 읽었습니다

조회 수 1292 추천 수 0 2006.03.03 12:23:00
저는 겁쟁이입니다. 자기 이름도 못밝히는 겁쟁이입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샘들께 연락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럴때 제 생각대로 물꼬에서 고생하는 쌤들이 어떤 분들이신지 말씀드려야하는데 그것이 물꼬를 도와주는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악성댓글이 자꾸 달리면 물꼬가 더곤란할 것 같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겁쟁이지만 높은 산에서 메아리를 부르듯이 소리칠 수 있습니다. 물꼬는 훌륭한 곳이라고. 그 글은 무엇인가 큰 오해가 있기 때문에 생긴것이라고.
쌤들 홧팅! 물꼬 힘내요!

지지자

2006.03.04 00:00:00
*.155.246.137

물꼬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들처럼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쌤들 힘내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87
4424 꽃피는학교(중고등과정)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file 꽃피는학교 2007-12-07 1294
4423 진정한 자유 [1] 산바람 2013-10-28 1293
4422 잘도착했어요~ [4] 윤지 2013-07-29 1293
» 잡지를 읽었습니다 [1] 겁쟁이 2006-03-03 1292
4420 큰뫼 농(農) 얘기 77 추운 겨울 농부의 마음은? [1] 큰뫼 2005-12-11 1293
4419 윤호 건호 그리고 그들의 엄니. [2] 홍인교 2013-10-28 1292
4418 옥샘 잘 계신지요. [1] 김태우 2013-09-15 1292
4417 큰뫼의 농사 이야기 20 (복토 그게 뭐지?) 나령빠 2004-05-08 1292
4416 ♥ 유아무용-유아체육 2급 통합 수저녁 연수! 학술원 2003-08-12 1292
4415 Re..다예구나... 옥영경 2001-10-27 1292
4414 큰뫼 농(農) 얘기 79 자식 농사라고 표현하기가? [1] 큰뫼 2005-12-31 1291
4413 옥샘께. 못다한 이야기 호남경 2005-04-29 1291
4412 <<오홋~! 추카드려요!!>> ^o^ image 박숙영 2004-12-13 1291
4411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290
4410 집에 잘 도착했어요~! [4] 장화목 2014-01-11 1289
4409 잘도착했어요~ [1] 양동진 2012-01-07 1289
4408 출근 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7-11 1289
4407 옥샘!!♥ [1] 고유란 2014-08-22 1288
4406 수고많으셨어요~~ [1] 영서콩 2014-01-13 1288
4405 [겨울방학연수] 뜨거운 열정의 감동연수 image 에듀니티 2011-11-01 12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