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잘 했습니다.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06.03.05 03:14:00
3시를 조금 넘겨서 도착했습니다.
맥주 한 잔 하고 와야되는데 운전 관계로 두 잔만 하고 왔네요.
졸음운전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나현이 령이가 바로 잘 적응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새로 생활할 기숙사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입학하는 애들과도 금새 친해졌고요.
자는 나현이와 령이에게 인사하고 왔답니다.
벌써 3년의 세월로 접어들고 있네요,,,,,,

류기락

2006.03.09 00:00:00
*.155.246.137

령이랑 나현이가 좋아한다니 참 기쁩니다. 오래 함께 한 시간만큼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새학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김상철

2006.03.09 00:00:00
*.155.246.137

기락샘 이렇게 만나니 참 좋습니다.
나현이 령이 소식을 오늘 들어보니 큰엄마가 생겼답니다.
나현인 요즘 큰엄마랑 잔다네요.
그라고 큰엄마 밑에는 무려 9명이서 2층에서 잔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그려보면,,,,
절로 웃음이 난답니다.
농사이야기는 당분간 쉬기로 했답니다.
아직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겠고요.
암튼 잘 지내시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838
3360 2009년 4월 몽당계자 마치고 [3] 류옥하다 2009-04-20 1039
3359 [답글] 세온이... 옥영경 2007-07-02 1039
3358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39
3357 잘도착햇습니다 [1] 김현우 2014-12-28 1038
3356 잘 도착했습니다! [12] 인영 2011-01-12 1038
3355 1996년 서울대 공대저널에서 물꼬를 봤어요 [1] 공돌이 2010-10-26 1038
3354 저아시는분인데싸이월드있는분이요ㅠ-ㅜ [2] 석경이 2009-06-15 1038
3353 23일 서울서 출발하시는 샘 계신지요. [3] 성현빈맘 2006-02-15 1038
3352 품앗이 계자 [1] 염화 2005-06-14 1038
3351 아주~ 감동적인 Korea 역사의 발전...!! movie 알고지비 2004-11-22 1038
3350 해달뫼 김장축제 해달뫼 2004-11-06 1038
3349 공선옥 소설을 읽다 노래방 가다 [3] 강무지 2003-04-09 1038
3348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38
3347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1038
3346 옥샘!!!어떻하죠........ㅠ.ㅠ [5] 희중샘 2010-12-01 1037
3345 물꼬 돌잔치 참석이요 ^^ [6] 희중샘 2008-04-11 1037
3344 서울도착했습니다아 [9] 최지윤 2007-08-14 1037
3343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1037
3342 자유학교 "물꼬"를 다녀와서 [2] 기러기 2004-04-27 1037
3341 살려줘.. [1] 김동환 2003-02-06 10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