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6.03.08 21:30:00
선진
*.189.239.5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064
신기와 종훈이에게 손수건을 달아 줬다죠?
그 글을 읽고 어찌나 웃었던지..
부디 손수건 잘 쓸 수 있게 신기와 종훈이가 코를 좀 흘려줘야 할텐데.. ^^
전화 드렸더니 안 받으시네요.
음성도 남겼지만, 역시 그건 익숙치가 않아요.
..
보물도 찾고 잔치도 벌이고
따뜻한 봄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겠네요.
모두 보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064&act=trackback&key=842
목록
수정
삭제
소희
2006.03.08 00:00:00
*.155.246.137
언니 생일 축하해요♥
댓글
수정
삭제
류기락
2006.03.09 00:00:00
*.155.246.137
선진샘, 새로이 자리잡은 곳은 어떠한지? 아이들 만나는 재미는 여전하구요? 대해리에서 함께 차한잔하며 샘 얘기를 들을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선진샘도 행복한 나날 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선진
2006.03.09 00:00:00
*.155.246.137
기락샘.. 오랜만이네요. 샘 말씀처럼 언제고 그런 날 오겠지요.
먼 곳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또 뵈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01
484
안녕하셨어요?
[1]
예나 경호 엄마
2009-06-22
904
483
2009.4.10몽당계자
[2]
민성재
2009-04-24
904
482
봄이 그리운데....
[1]
박현정
2009-03-20
904
481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04
480
옥샘...
[1]
문저온
2008-12-31
904
479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이영미
2008-11-05
904
478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04
477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04
476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04
475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04
474
기억하시런지.
[1]
양언
2006-08-01
904
473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정민이네
2006-01-16
904
472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04
471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904
470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04
469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904
468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승아
2004-04-30
904
467
역사(하나)
도형빠
2004-04-26
904
466
축하공연
도형빠
2004-04-26
904
465
매듭
도형빠
2004-04-26
9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