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조회 수 1035 추천 수 0 2006.03.19 23:23:00
이광식 *.37.217.189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082&act=trackback&key=377
목록
수정 삭제

큰뫼

2006.03.20 00:00:00
*.155.246.137

카풀이라,,,,,
경비의 3분의 1,
대화의 장,,,,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병준아빠

2006.03.21 00:00:00
*.155.246.137

혹시나 해서 와 봤더니
이렇게 계시는군요.
정민이, 효민이두 좋아보입니다.
그리고....무척 그립습니다.

이광식

2006.03.21 00:00:00
*.155.246.137

병준이 아빠를 여기서 만나니 눈물이 날것같이 반갑네요..
나를보기위해 산골까지 물어물어

이하영

2006.04.01 00:00:00
*.155.246.137

은영씨 물꼬 이야기 속의 은영씨 이름 보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아이들 사진 보니 걱정할 것 없을 것 같네 미자 언니가 정민이 아버님 만나서 은영씨 광명 온다는 소식 들었다는데 올라오면 너른땅 엄마들 얼굴 보는것 잊지 말구
정말 보고잡다 내려갈때 그렇게 빨리 갈 줄 몰랐거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78
3365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68
3364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68
3363 호정샘.. [1] 신 윤철 2005-08-22 968
3362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68
3361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68
3360 승희샘, 의숙샘! 옥영경 2001-12-08 969
3359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969
3358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969
3357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969
3356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69
3355 물꼬를 다녀온 아이들을 보며 [1] 영빈과 지수맘 2004-06-29 969
3354 샘들이랑 했던 기억들....... [4] 오세훈 2004-08-25 969
3353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69
3352 아~ 그리운 이름...물꼬... [4] 이세인,세빈 2008-04-23 969
3351 선생님,보고 싶어요 [1] 이서연 2008-09-01 969
3350 안녕하세요 [1] 이해인 2008-12-22 969
3349 자유학교 ^^.. [2] 최원균 2009-10-26 969
3348 하하하하 ㅋ 아직 영동... [14] 희중 2009-12-27 969
3347 몽당계자가 이번 주네요~ [2] 타라(정애) 2010-04-19 969
3346 대구 엄마 겁쟁이 엄마 2004-06-09 97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