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뫼

2006.03.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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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이라,,,,,
경비의 3분의 1,
대화의 장,,,,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병준아빠

2006.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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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와 봤더니
이렇게 계시는군요.
정민이, 효민이두 좋아보입니다.
그리고....무척 그립습니다.

이광식

2006.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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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준이 아빠를 여기서 만나니 눈물이 날것같이 반갑네요..
나를보기위해 산골까지 물어물어

이하영

2006.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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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씨 물꼬 이야기 속의 은영씨 이름 보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아이들 사진 보니 걱정할 것 없을 것 같네 미자 언니가 정민이 아버님 만나서 은영씨 광명 온다는 소식 들었다는데 올라오면 너른땅 엄마들 얼굴 보는것 잊지 말구
정말 보고잡다 내려갈때 그렇게 빨리 갈 줄 몰랐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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