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이네요
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 영동은 어떤지 걱정됩니다
어제 저녁 괜찮다고 하셨으니 오늘 저녁도 괜찮으시리라 믿습니다.
계자 첫째주 갈수 있습니다.(미리모임두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상범샘 희정샘 옥샘 열택샘 삼촌 선진언니 세이샘 태석샘
밑에 글써있는 수진이랑 기표랑..우리 신기랑(신기아버님도!) 령이랑
동희랑 종훈이랑 하다, 나현이, 창욱이,정민이..
와아- 보고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마음은 벌써 물꼬에 가있는데..
한주밖에 가지 못해 죄송해요.
더 많이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그럼 몸조심하시구요, 이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