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만의 귀가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2006.07.19 10:09:00
15일 학교를 나서서
3박 4일 만에 아이들과 집에 들어왔습니다.

차로는 도저히 안되고
물이 넘치는 잠수교를 조심해서 손에 손잡고 건너왔습니다.
아이들 옷과 짐은 아직 건너편 차에 실려 있고요,,,,,

한학기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아이들, 샘들, 밥알님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고마우신분들
방학동안 아이들 잘 건사해서 2학기를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89
3545 Re..맞다 차카디 차칸 운지 신상범 2002-05-13 1070
3544 죄송 박진홍 2002-02-21 1070
3543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70
3542 세영이가 운동화를 놔두고 왔네요.. [2] 조영주 2010-08-15 1069
3541 물꼬 다니러 갔다가 담은 사진 file 구름아저씨 2007-05-01 1069
3540 안녕하세요 홈피 잘보고 갑니다. 방문자 2010-07-07 1069
3539 축구, 토고전을 함께 보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6-14 1069
3538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8
3537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68
3536 [답글] 유엔 보고서 옥영경 2008-02-07 1068
3535 드나나나 김영규 2007-03-29 1068
3534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68
3533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양심은 어디에? 흰머리소년 2005-08-04 1068
3532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68
3531 옥영경 선생님~ [1] 한종은 2005-01-23 1068
3530 [답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유민이아빠 2005-01-01 1068
3529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file [1] 하상헌 2004-12-10 1068
3528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68
3527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68
3526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10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