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 넘었습니다.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6.07.20 01:53:00
이인화 *.83.227.95
이번 장마 때도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워낙 못 가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물꼬는 정말 자주 생각납니다.


이번에, 단 며칠이라도 가겠노라 상범샘께 메일 드렸지만
학원 방학에는 미국에서 온 외사촌과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름 계자와는 인연이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려 했는데...

가고 싶습니다. 참,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끝인사를 해야하는데 첫인사를..-_-)

희정쌤의 순산을 기원하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6&act=trackback&key=dfd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6.07.20 00:00:00
*.155.246.137

인화샘~ 참 오랜만입니다.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54
3284 으음;; [6] 정무열 2006-07-24 1038
3283 저도 자~알 도착했읍니다. [4] 이광식 2006-03-19 1038
3282 아주 긴 책읽기.. 성현빈맘 2005-06-06 1038
3281 끄적거려봅니다 ^^ 진희 2004-11-30 1038
3280 Merry Christmas [2] 정재훈 2010-12-23 1037
3279 윤준 경이 재우 동휘 현진 유나 지인 [6] 최지윤 2008-05-24 1037
3278 김희정 샘이 아니라, 문희정 샘 [1] 양임순 2005-08-17 1037
3277 길어보이다가 짧아보인 시간 [3] 김원석 2005-01-30 1037
32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1037
3275 저도요 。 부탁드려요 - [3] 들고양이 2003-12-19 1037
3274 <인권영화제 15주년 첫 후원의 밤> file 인권영화제 2010-01-18 1036
3273 잘 도착했어요 ㅎㅎ. [8] 정재우 2010-01-15 1036
3272 앤티쿼티(ANTIQUITY) 3월호에 실린 원이 엄마의 편지 박물관 2009-03-06 1036
3271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file [1] 평화의 마을 2007-07-19 1036
3270 [대안적교육과 종교성] 세미나 안내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 2006-11-21 1036
3269 잘 도착하였고, 즐러운 추석 보내세요. 큰뫼 2005-09-17 1036
3268 물꼬에 다녀온 뒤로.. [2] 손모아 2005-08-17 1036
3267 물꼬 글꼴입니다. file 김주묵 2005-07-28 1036
3266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36
3265 <눈내리는 산골> [2] 정예토맘 2005-01-28 10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