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6.07.20 01:53:00
이인화
*.83.227.9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6
이번 장마 때도 물꼬가 생각났습니다.
워낙 못 가서 믿지 않으시겠지만, 물꼬는 정말 자주 생각납니다.
이번에, 단 며칠이라도 가겠노라 상범샘께 메일 드렸지만
학원 방학에는 미국에서 온 외사촌과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이상하게 여름 계자와는 인연이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려 했는데...
가고 싶습니다. 참,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끝인사를 해야하는데 첫인사를..-_-)
희정쌤의 순산을 기원하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76&act=trackback&key=9ac
목록
수정
삭제
선진
2006.07.20 00:00:00
*.155.246.137
인화샘~ 참 오랜만입니다.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43
2645
잘 도착했습니다.
[3]
한태석
2006-07-03
974
2644
학기 갈무리 사진
[1]
도형빠
2005-07-25
974
2643
매듭잔치
도형빠
2004-12-27
974
2642
[답글]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4-08-24
974
2641
누구
[2]
최다온
2004-06-22
974
2640
왈도르프 다녀오다-옥영경
[1]
옥영경
2003-05-05
974
2639
두레일꾼은 부디 약속을 지키길!!!
황연
2002-08-27
974
2638
희중샘과 김정희엄마, 그리고 미성
[8]
옥영경
2009-08-15
973
2637
2008년 논두렁이 된 새 얼굴들
물꼬
2008-10-19
973
2636
좋은 저녁입니다!
[3]
김다옴
2008-01-11
973
2635
도착했습니다
[7]
새끼일꾼이c
2008-01-11
973
2634
아이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1
장선진
2007-12-11
973
2633
반가웠습니다. ^^
[2]
윤춘수
2007-04-23
973
2632
벌써 보고싶어요~~
[6]
홍선아
2007-01-12
973
2631
7월 23일 학교풍경
신상범
2005-07-23
973
2630
새해...
[1]
나현,령
2004-12-31
973
2629
``대안학교 너 누구니?``심포지움 안내
들꽃피는학교학생
2004-12-01
973
2628
아이들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채은엄마
2004-10-29
973
2627
옥샘...비밀이예요!!!&^*
[3]
오인영
2004-08-25
973
2626
토요일에
채은규경
2004-07-08
97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 시원한 웃음 소리 아직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