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런지.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6.08.01 18:09:00
^^

오랜만이네요.

신상범샘 , 옥영경샘 잘 계시지요?

김양언. 이라고 (오) 승현샘이랑 처음에 같이 계자 참가해서

여러번 품앗이 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그땐 멋도 모르던 대학교 1학년생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리도 빠르네요 ..

계자가 열릴때마다 물꼬에서 메일이 오긴했는데

공부하느라 해외에 계속 있어 , 여건이 안되서 꽤 오래

발길이 뜸했네요..

처음 계자 참가하면서 마음설레했던 그 느낌. 그리고 사실

계자 끝나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그 느낌이 여전히 생생한데..^^

오랜만에 들러 이렇게 추억에 젖어서 한자 적고갑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계자 참가하면 반겨주실거죠 ? ^^

여름 계자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


신상범

2006.08.05 00:00:00
*.155.246.137

그럼요. 양언샘!
기억합니다.
언제든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221
5624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14
5623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14
5622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14
5621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14
5620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914
5619 찔레꽃방학 15 file [2] 도형빠 2004-05-31 914
5618 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2] 장한나 2004-06-21 914
5617 날이 추워지내요.... 성/현빈 맘 2004-11-15 914
5616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14
5615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14
5614 포도가 너무 맛있어요 소희 2005-09-07 914
5613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914
5612 10월 8일 벼벨 거래요 물꼬생태공동체 2005-10-08 914
5611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4
5610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4
5609 무사히 잘 다녀와서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지엄마 2006-01-16 914
5608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14
5607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14
5606 또 가고 싶어요 [1] 강소정 2007-02-07 914
5605 긴 방학의 시작입니다. [1] 김은숙 2008-07-23 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