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엄마 입니다.

조회 수 993 추천 수 0 2006.08.02 17:10:00
도현맘 *.123.40.183
도현이를 계자에 보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홈피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서 아이 목소리를 듣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너무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방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 집에서 혼자 놀러올 친구를 기다리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그곳에는 놀 친구들과 형들 누나들이 많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계자가 끝나는 날까지 별탈없이 재밌게 지내길 바라는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97&act=trackback&key=34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78
3280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61
3279 좀 어설픈 농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 성현빈맘 2005-04-03 1477
3278 그리운물꼬 [1] 전창욱 2005-04-03 1186
3277 창욱이가다녀갔어요 창욱고모 2005-04-03 1200
3276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42
3275 큰뫼 농(農) 얘기 45 배메기(배먹이)를 아십니까? 큰뫼 2005-04-04 1551
3274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선진 2005-04-05 1087
3273 뭔가 잘못이..... [1] 김덕종 2005-04-06 1129
3272 청소녀들의 성 정체성과 자기표현 서울여성영화제 2005-04-06 1146
3271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희아빠 2005-04-08 1147
3270 아이들 공연 정보입니다. 채은엄마 2005-04-09 1163
3269 어제는... [1] 선진 2005-04-09 1161
3268 쏟아지는 질문으로 동화를 한 편 만들어 봅시다 선진 2005-04-09 1140
3267 자~~알 도착했습니다~~ [4] 큰뫼 2005-04-10 1210
3266 옥샘!!! 결재바랍니다. [2] 호남경 2005-04-11 1170
3265 무사 도착입니다. [2] 도형빠 2005-04-11 1068
3264 아이들 문화공연 정보 수정입니다. [1] 채은엄마 2005-04-11 1117
3263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57
3262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2] 혜연빠 2005-04-11 1160
3261 큰뫼 농(農) 얘기 46 지금 이곳에서는,,,,, 큰뫼 2005-04-15 164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