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엄마 입니다.

조회 수 990 추천 수 0 2006.08.02 17:10:00
도현이를 계자에 보내놓고 하루에도 몇번씩 홈피를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전화를 해서 아이 목소리를 듣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너무나 즐겁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방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매일 집에서 혼자 놀러올 친구를 기다리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 그곳에는 놀 친구들과 형들 누나들이 많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계자가 끝나는 날까지 별탈없이 재밌게 지내길 바라는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40
2639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66
2638 달골포도는 9월 13일 화요일까지만 팝니다. [1] 자유학교물꼬 2005-09-12 966
2637 달콤함은 문자를 타고~~♪♬ 알고지비 2004-11-11 966
2636 안녕하셨어요? 이민아 2004-11-08 966
2635 포도쨈 [2] 권호정 2004-10-22 966
2634 안녕하세요 [3] 박청민 2004-09-13 966
2633 보고 싶다. 그리고 다시 만나자. [14] 승현샘 2004-08-22 966
2632 잘 보내고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진정미 2004-08-20 966
2631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966
2630 큰뫼의 농사 이야기 22 (써레질) 나령빠 2004-05-13 966
2629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상범 2003-10-13 966
2628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66
2627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유도윤 2024-04-28 965
2626 안녕하세요~ [7] 희중 2010-11-29 965
2625 잘 도착 했네요... [10] 김현곤 2010-01-08 965
2624 이제서 글올립니다~ ㅎ [7] 희중 2009-10-27 965
2623 10월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물꼬 2009-10-23 965
2622 여름계자말인데요 [3] 공연규 2008-06-05 965
2621 수원에서... 이상훈어머니 2007-08-15 965
2620 하하어느덧 [1] 최지윤 2007-06-30 9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