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98
3279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55
3278 좀 어설픈 농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 성현빈맘 2005-04-03 1468
3277 그리운물꼬 [1] 전창욱 2005-04-03 1177
3276 창욱이가다녀갔어요 창욱고모 2005-04-03 1192
3275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38
3274 큰뫼 농(農) 얘기 45 배메기(배먹이)를 아십니까? 큰뫼 2005-04-04 1542
3273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선진 2005-04-05 1078
3272 뭔가 잘못이..... [1] 김덕종 2005-04-06 1123
3271 청소녀들의 성 정체성과 자기표현 서울여성영화제 2005-04-06 1139
3270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동희아빠 2005-04-08 1139
3269 아이들 공연 정보입니다. 채은엄마 2005-04-09 1153
3268 어제는... [1] 선진 2005-04-09 1154
3267 쏟아지는 질문으로 동화를 한 편 만들어 봅시다 선진 2005-04-09 1137
3266 자~~알 도착했습니다~~ [4] 큰뫼 2005-04-10 1203
3265 옥샘!!! 결재바랍니다. [2] 호남경 2005-04-11 1161
3264 무사 도착입니다. [2] 도형빠 2005-04-11 1060
3263 아이들 문화공연 정보 수정입니다. [1] 채은엄마 2005-04-11 1108
3262 벌써 아침입니다. [1] 정미혜 2005-04-11 1049
3261 무사히 잘 도착 했습니다. [2] 혜연빠 2005-04-11 1149
3260 큰뫼 농(農) 얘기 46 지금 이곳에서는,,,,, 큰뫼 2005-04-15 16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