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17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33
5604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917
5603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7
5602 승호 갑니다~ [1] 하승호 2008-04-23 917
5601 옥쌤하~~~~ [3] 공도현 2008-10-14 917
5600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17
5599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17
5598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17
5597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17
5596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17
5595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17
5594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917
5593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17
5592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17
5591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7
5590 드나나나 게시판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9-06-26 917
5589 조금늦었습니다 [5] 김태우 2009-08-01 917
5588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17
5587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917
5586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17
5585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