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합니다.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06.08.02 18:47:00
도연,상범맘 *.253.60.34
아이들이 떠난날 저녁, 뭘 해야 할지 황망스럽고, 텅빈집이 너무 휑하더군요. 아이들이 있으면 꽉 찬거 같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도연이는 활달한 아이라 걱정이 덜한데, 상범인 거기서도 산으로 들로 다니지 않고 알까기만 하진 않는지....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잘 놀다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298&act=trackback&key=72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50
5464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16
5463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6
5462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6
5461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16
5460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16
5459 창기의 수다 [1] 명은숙 2004-08-23 916
5458 포도따는날-1 file 혜연아빠 2004-09-06 916
5457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16
5456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16
5455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16
5454 우두령을 뒤로 한채 file [1] 승현 2005-11-23 916
5453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16
5452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6
5451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16
5450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916
5449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16
5448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916
5447 [답글] 보고싶은 물꼬 식구! [1] 계원엄마 2009-03-23 916
5446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16
5445 안부전합니다..... [2] 계원엄마 2009-05-21 91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