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6.08.07 09:33:00
정혜수
*.51.113.3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44
물꼬에 계신 선생님들,안녕하세요?
저는 혜수에요. 5박6일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특히 하늘오름에서 초코파이 찾아서 먹을 때 말이죠.집에 온지 얼마 안돼서 다시 물꼬학교가 그리워지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힘내세요!!!
물꼬,파.이.팅!!!!!!!!!!!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44&act=trackback&key=37a
목록
수정
삭제
소희
2006.08.07 00:00:00
*.155.246.137
혜수야 메일 꼭 보내! 잊지마!!!!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80
2625
해날 저녁, 월남에 갔다오다...
혜규빠
2005-04-04
1248
2624
창욱이가다녀갔어요
창욱고모
2005-04-03
1211
2623
그리운물꼬
[1]
전창욱
2005-04-03
1188
2622
좀 어설픈 농촌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2]
성현빈맘
2005-04-03
1484
2621
소식지좀....
[1]
현서맘
2005-04-02
1167
2620
맘은 온통 그곳에 가 있는데...
[1]
세인.영인맘
2005-04-02
1144
2619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92
261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55
2617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61
2616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41
2615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219
2614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1]
장희정
2005-03-28
1801
2613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63
2612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74
2611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56
2610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83
2609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49
2608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090
2607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043
2606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21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