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6.08.07 17:33:00
인사가 늦었어요
물꼬에 있을 때에는 집에 빨리오고 싶었는데
막상 집에오니까 또 가고 싶네요.
다연쌤,소희쌤,기표쌤,수현이언니 ,민정이언니,혜린 이랑
놀땐 재미있었는데..
기표쌤 먼저 가서 솔직히 허전했어요~
다음에 만날 기회 생기면 또 만나요

소희

2006.08.07 00:00:00
*.155.246.137

수연이 보고싶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62
5304 까이유 spelling [1] 채은규경 2004-06-19 932
5303 옥샘의 글은 독약입니다요!! 장선진 2004-08-12 932
5302 물꼬에 가는날 김영순 2004-08-16 932
5301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32
5300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932
5299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2
5298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32
5297 가을 비가 내리는 한적한 오후에... [2] 용주 2005-09-02 932
5296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32
5295 상범샘요...질문이 있어서리.. [3] 승현 2005-10-25 932
5294 상범샘! 소희 2006-01-01 932
5293 단추로 만든 작품(옆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32
5292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2
5291 111 옥영경 2007-04-02 932
5290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승아 2007-04-25 932
5289 상범쌤~ 질문있어요~ 우현재 2007-08-29 932
5288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932
5287 11월 29일 광명볍씨에서 뵙겠습니다... file 대안교육학부모연대 2008-11-20 932
5286 잘 들어왔습니다. [5] 장선진 2009-01-10 932
5285 전화 부탁드릴께요... [3] 원미선 2009-01-16 93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