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6.08.12 00:40:00
안녕하세요. 주연이는 물꼬에서 저와 주연이 동생 태승이는 친정에서..
아빠는 사무실에서 일주간을 보내고 주연이 만날날 기다리며 조금전에
세 사람 모였습니다. 메일이 없는 곳에 있다보니 잘 지내는지 궁금하면서도..
마음속에 담아두었습니다.
그곳에 가지는 못했지만 또 내일도 가지 못하지만 마음속엔 함께 하신 선생님과 친구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주연이에게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별명(본인이 붙인 것이지만)이 자연소녀인 주연이 오늘 좋은 꿈꾸고 남은 시간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정성스런 시간 보내길 바라며 가족모두 주연이와 예슬린, 물꼬식구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106
5898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896
5897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265
5896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71
5895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423
5894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580
5893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9897
5892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930
5891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208
5890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555
5889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391
5888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614
5887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214
5886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692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208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063
588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806
5882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655
5881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655
588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6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