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2006.08.25 22:43:00
우성빈 *.142.68.116
안녕하세요?
저 성빈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물꼬가 너무 그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긴 요즘 날씨가 유난히 더운데 물꼬 쪽은 ‚I찮으신지요.
글구,
엄마가 물꼬로 가셨을 때 매듭 담당이셨나요?
엄마께서 갑자기 방학숙제로 매듭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4자매듭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엄마께서 매듭에 대해서 잘 알아 두신 모양입니다.
덕분에 아주 힘들어졌네요.ㅋㅋ
다음에 글 또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ㅇ^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91&act=trackback&key=70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81
5903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727
5902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960
5901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575
5900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1222
5899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4040
5898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866
5897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7392
5896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7047
5895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6410
5894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4051
5893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3419
5892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969
5891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2437
5890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1073
5889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806
5888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648
5887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10304
5886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10302
5885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1021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