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

2006.12.05 00:00:00
*.155.246.137


'내가 참 예쁜 곳에 사는구나...'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봅니다.
그러고보니 정희샘이 사진작가란 걸 잊고 있었네요.
어제는 주고 가셨던 선물을 풀었습니다.
아이들의 그 행복한 얼굴이라니...
오래 생각날 겁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백기형한테도 안부 전해주셔요.
또 뵙지요...
아, 빨간모자 언제 여기다 흘려주고 가시면 줍는다지요, 하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14
3405 후기...1 [1] 유정화 2005-02-03 962
3404 건강들하신지요? 성/현빈맘 2005-02-04 1076
3403 옥샘^^;; 지민 2005-02-04 973
3402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이상미 2005-02-04 1032
3401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영인맘 2005-02-05 1044
3400 도윤이 순범이요~ [3] 김혜영 2005-02-05 1160
3399 여러샘에게 [4] 김기환 2005-02-05 1045
3398 설 잘 보내세요 재홍집 2005-02-05 939
3397 도현이 집에 왔어용 file [3] 안도현 2005-02-05 990
3396 너무 좋았던가 봐요 김혜영 2005-02-05 938
3395 백두번째물꼬를 다녀와서. [4] 오인영 2005-02-06 998
3394 물꼬에갔다와서 [4] 오세훈 2005-02-06 1004
3393 나 괜찮게 도착했㉧ㅓ요! [2] ★세영★ 2005-02-06 993
3392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김효숙 2005-02-06 983
3391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file [2] 정광미 2005-02-06 1091
3390 맛있던 군고구마 [4] 명대호 2005-02-07 1066
3389 멋진 우식이예요 ^ ^ [2] 정우식 2005-02-10 956
3388 설 잘 지내셨나요? [1] 김지민 2005-02-10 1021
3387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선진 2005-02-10 1050
3386 으히힛 이제야 글을 올려욧 [2] 소연 2005-02-11 10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