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47214 |
3405 |
후기...1
[1]
|
유정화 |
2005-02-03 |
962 |
3404 |
건강들하신지요?
|
성/현빈맘 |
2005-02-04 |
1076 |
3403 |
옥샘^^;;
|
지민 |
2005-02-04 |
973 |
3402 |
물꼬를 알고 있는 행운맘^^
|
이상미 |
2005-02-04 |
1032 |
3401 |
백두번째 계자에 수고하신 모든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1]
|
영인맘 |
2005-02-05 |
1044 |
3400 |
도윤이 순범이요~
[3]
|
김혜영 |
2005-02-05 |
1160 |
3399 |
여러샘에게
[4]
|
김기환 |
2005-02-05 |
1045 |
3398 |
설 잘 보내세요
|
재홍집 |
2005-02-05 |
939 |
3397 |
도현이 집에 왔어용
[3]
|
안도현 |
2005-02-05 |
990 |
3396 |
너무 좋았던가 봐요
|
김혜영 |
2005-02-05 |
938 |
3395 |
백두번째물꼬를 다녀와서.
[4]
|
오인영 |
2005-02-06 |
998 |
3394 |
물꼬에갔다와서
[4]
|
오세훈 |
2005-02-06 |
1004 |
3393 |
나 괜찮게 도착했㉧ㅓ요!
[2]
|
★세영★ |
2005-02-06 |
993 |
3392 |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김효숙 |
2005-02-06 |
983 |
3391 |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2]
|
정광미 |
2005-02-06 |
1091 |
3390 |
맛있던 군고구마
[4]
|
명대호 |
2005-02-07 |
1066 |
3389 |
멋진 우식이예요 ^ ^
[2]
|
정우식 |
2005-02-10 |
956 |
3388 |
설 잘 지내셨나요?
[1]
|
김지민 |
2005-02-10 |
1021 |
3387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장선진 |
2005-02-10 |
1050 |
3386 |
으히힛 이제야 글을 올려욧
[2]
|
소연 |
2005-02-11 |
1016 |
'내가 참 예쁜 곳에 사는구나...'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봅니다.
그러고보니 정희샘이 사진작가란 걸 잊고 있었네요.
어제는 주고 가셨던 선물을 풀었습니다.
아이들의 그 행복한 얼굴이라니...
오래 생각날 겁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백기형한테도 안부 전해주셔요.
또 뵙지요...
아, 빨간모자 언제 여기다 흘려주고 가시면 줍는다지요, 하하.